세종시, 2023년도 자치행정국 주요 업무계회 발표

- 세종형 자치모델 완성
-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 향상 
- 교육특구도시에 걸맞은 미래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인재 육성 
- 시민에게 신뢰받는 회계행정 구현한다.

헤럴드 세종 승인 2023.01.26 11:22 의견 0
이홍준 세종시 자치행정국장이 주요 업무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헤럴드세종] 김윤영 기자=세종시(시장 최민호)는 26일 오전 시청 정음실에서 자치행정국 주요 업무계획을 설명하는 시정 브리핑을 열었다.

자치행정국은 올해는 제4기 세종시정을 본격화하는 해로, 미래전략수도 세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일에 매진하기 위해, ▲세종형 자치모델 완성을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 ▲소통행정 강화 ▲평생학습도시 세종 조성 ▲관내업체 계약률 제고 ▲납세자 맞춤형 납세편의 제공 등을 통해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정을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요 업무계획은, ▲세종형 자치모델 완성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 향상 ▲교육특구도시에 걸맞은 미래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인재 육성 ▲시민에게 신뢰받는 회계행정 구현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신뢰받는 세정 실현으로 목표를 수립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무를 수행하는 읍면동 행정체계를 개선해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의 행정체계 개편 방향에 따라, 현 책임읍동 제도 및 읍면동 위임사무 등을 재정비하고, 나성동 및 어진동 주민센터를 올해 상반기 중 개청하여 민원 서비스 편의를 제고한다.

소통행정 강화와 공동체 의식 향상을 위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2023 동심동덕 시민과의 대화’를 비롯하여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등 현장 중심의 시민 소통 통로를 더욱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월 1회 현안이 있는 마을을 방문해 숙박하며 주민과 허심탄회한 대화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형 소통 프로젝트인 ‘(가칭)시민과 함께하는 1박 2일’을 추진한다.

아울러 세종시만의 차별화된 답례품 개발 및 기탁자 예우를 통한 지속적 기부 유도로,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재원 확충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적극 활용한다.

누리는 교육환경과 미래 인재 육성방안으로는,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법정전출금 849억원을 지원하여 안정적 교육정책과 창의인재 육성을 도모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및 학력 신장을 위해 무상교육비를 지원하고, 통학차량 지원 등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에게 신뢰받는 회계행정 구현 방안으로, 오는 6월 예산집행에 대한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시민이 알기 쉬운 결산정보’를 발간한다.

이 책에는 세종시 세입․세출 결산 현황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으로, 시 예산집행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효율적 예산집행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파단하고 있다.

또한, 지역제한 입찰제도를 적극 시행하여 관내업체와의 계약 체결률을 높이고(52→60%), 공동도급 계약방식(지역 의무, 주계약자)을 확대하여 지역업체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의 납세 편의를 확대와 자주재원을 확충하여 ‘미래전략수도 세종’ 실현을 뒷받침한다.

평일 근무시간 내 세무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세무민원 상담실’을 신설 운영하고, 모바일을 활용한 지방세 통지문, 납부서 송달 등 전자고지 대상을 확대하고, 부동산 등기신청 안내 서비스 등을 시행한다.

이홍준 자치행정 국장은, "올해도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경청하여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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