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제80회 임시회' 관련 의정 브리핑 열어

-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12일간 진행
- 의원발의 및 집행부 제출 조례안 59건, 동의안 /결의안/규칙안 등 8건, 기타 2건 등 총 69건 접수

헤럴드 세종 승인 2023.01.26 14:11 의견 0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80회 임시회'와 관련하여 임시회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헤럴드세종] 김윤영 기자=세종시의회(의장 상병헌)는 2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80회 임시회 일정 및 조례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설명하는 의정 브리핑을 열었다.

세종시의회는 금년도 모든 정책의 최우선을 시민 행복에 두고 집행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시정에 대한 냉철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행정수도의 기틀’을 다지는 한해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는 임시회에서는 세종시와 교육청의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긴급현안질문을 비롯하여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에 접수된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43건과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조례안 16건, 동의안 4건, 결의안 3건, 규칙안 1건, 기타 2건 등 총 69건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영현, 김효숙, 김현옥, 김현미, 김동빈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임채성 의원의 긴급현안질문, 그리고 시청과 교육청의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청취가 있을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날인 2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여미전, 김광운, 김재형, 이현정, 유인호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김학서 의원의 긴급현안질문에 이어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및 조례안 등에 대한 심의ㆍ의결이 계획되어 있다.

상병헌 의장은,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내실 있는 안건 심사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면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세종시 정체성 확립을 위해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해서도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말했다.

저작권자 ⓒ 헤럴드 세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