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주)위뉴·(주)청년의사 업무협약 체결

근거 기반 올바른 의학 지식 확산 통한 건강한 삶 유도

헤럴드 세종 승인 2023.01.21 09:32 의견 0

근거에 기반한 올바른 의학 지식의 전달과 확산을 위해 병원과 기업, 언론이 힘을 모은다.

(사진 왼쪽부터) ㈜청년의사 박재영 편집주간,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신현대 원장, ㈜위뉴 황보율 대표이사


[헤럴드세종] 김윤영 기자=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신현대)은 1월 19일(목) 4층 대회의실에서 의사들이 만든 헬스케어 지식 플랫폼 기업인 ㈜위뉴, 의학전문 언론매체인 청년의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근거 기반의 의학 콘텐츠 제작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신현대 원장, 안명진 사무국장, 김현정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위뉴 황보율 대표이사, 차효성 기술이사, 청년의사 박재영 편집주간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로 근거 기반의 올바른 의학 정보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민에게 제공하고 나아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소아청소년 의학 콘텐츠의 공동 개발 및 활용을 통한 올바른 의학 지식을 확산시키고 소아청소년 환자 및 보호자들의 알권리를 향상시키는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근거 기반의 의학 지식을 환자와 보호자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의학 정보를 이해하고 쉽게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신현대 원장은 “SNS나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에 근거 없는 의학 정보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근거에 기반한 올바른 의학 지식, 정보로 기준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근거에 기반한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를 많은 사람이 쉽게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안명진 사무국장, 김현정 기획조정실장, ㈜청년의사 박재영 편집주간,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신현대 원장, ㈜위뉴 황보율 대표이사, 차효성 기술이사


㈜위뉴 황보율 대표이사는 “의사로서 국립암센터에서 근무하다 보니 환자들로부터 의학 정보와 관련한 많은 질문을 받게 돼 어떻게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 끝에 회사를 설립했다”며 “의사들이 만든 근거 기반의 올바른 헬스케어 지식을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의사 박재영 편집주간은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많은 의학 정보 탓에 국민 상당수가 잘못된 의학 지식을 습득하게 되고 자칫 건강을 해칠 우려가 적지 않다”며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와 일반인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가 어우러져 올바른 건강 지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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