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의료복지도시 구현한다...

- 민·관 협력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도시 조성 
- 아동·청소년의 안정적 성장 지원 
-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인과 장애인 복지 실현 
- 시민의 건강을 위한 보건의료 인프라 구축

헤럴드 세종 승인 2023.01.19 10:42 의견 0
양완식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이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헤럴드세종] 김윤영 기자=세종시(시장 최민호)는 19일 오전 시청 정음실에서 2023년도 보건복지국(국장 양완식) 주요업무계획을 설명하는 언론 브리핑을 열었다.

세종시 보건복지국은 지난해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1월)과 세종여성플라자 개소(3월),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설치‧운영(4월), 자립지원전담기관 개소(10월) 등 복지인프라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건복지국에서는 올해도 39만 시민과 따뜻한 동행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의료복지도시 구현을 실현하기 위해, ▲민·관 협력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도시 조성 ▲아동·청소년의 안정적 성장 지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인과 장애인 복지 실현 ▲시민의 건강을 위한 보건의료 인프라 구축 등을 주요업무계획으로 발표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민·관 협력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자활역량 강화를 위한 저소득층 지원을 확대하므로서 일자리와 역량교육 등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금년 5월에 새롬종합복지센터 4층에 직장맘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일하는 여성을 위한 고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디지털 성범죄 지역특화상담소(조치원)를 운영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므로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을 위한 여성친화적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한, 첫만남이용권 바우처(200만원), 출산축하금(120만원), 아이돌보는 아빠 장려금(월30만원/최대 6개월)을 지속 지급하고, 부모급여 지원을 확대하여(0세: 월30만→월70만원) 출산·양육의 공적 책임을 강화한다.

아동친화정책은, 수요자 중심의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종촌동(4월)과 조치원(9월)에 설치하여 아동의 놀이환경 기반 조성과 아동 방과 후 돌봄복지시설 확충 및 운영시간 연장(19→20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연 840→960시간)로 맞벌이 부모 등의 수요에 맞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한 어르신 돌봄 복지를 위해서는, 공립 치매전담형 요양시설을 개원(‘23. 하반기)해 치매 노인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을 신규로 운영하여(경로당별 1명) 이용노인 생활지도 및 독거노인 안부 전화 등 맞춤형 노인 복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전동보장구 충전소를 추가로 설치(28→31개소)하고, 새롬동에 있는 장애인복지관 분관을 반곡동으로 확장·이전(‘23.12월)하는 한편, 24시간 긴급돌봄을 운영(‘23. 4월)하고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시간을 월 154시간까지 확대(종전 145시간)하여 발달장애인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일반 의료체계로 전환하여 원스톱진료기관(74개소)과 선별(임시)진료소(2개소)를 운영하고, 연중 24시간 감시·대응체계를 유지하여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하는 한편, 감염취약시설(60개소)에 대한 전담대응팀(8개팀 23명)을 지속 운영해, 감염병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예방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건강을 위한 보건의료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올 한해, 촘촘하고 따뜻한 책임복지 실현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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