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맞춤형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 “콩카페” 지역사회 새로운 일자리 창출

헤럴드 세종 승인 2022.11.28 16:15 의견 0
▲ 콩카페(좌-새롬점, 우-보람점)


[헤럴드세종} 김민희 기자=세종시니어클럽(관장 이도현)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재참여로 품격 있는 노후 생활과 가치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 “콩카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콩카페 1호점 새롬은 2018년 8월에 개점하여 2-2생활권 새롬동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에 위치해 있다. 콩카페 2호점 보람은 2021년 1월에 개점하여 운영중이며 3생활권 보람종합복지센터 1층에 위치해 있다.

▲ 콩카페 새롬점 사진

콩카페 새롬은 8명의 시니어바리스타로 구성되어 근무하고 있고, 북카페로 운영중으로 지역주민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 콩카페 보람점 사진

콩카페 보람은 10명의 시니어바리스타가 근무하며, 영유아들의 키즈존이 마련되어 아이와 엄마들의 소통의 공간이 되고 있다.

콩카페는 시즌별 이벤트를 실시하여 지역주민과 소통하여 단골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직군인 바리스타로 세종시의 맞춤형 노인일자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도현 관장은 “콩카페 브랜드 구축을 통해 세대 간 갈등 해소 및 소통과 공감 할 수 있는 세종형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며, 지역 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어르신들에게 가치 있고 존중받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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