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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세종시 모금운동 동참

헤럴드 세종 승인 2022.11.24 09:20 | 최종 수정 2022.11.24 16:59 의견 0
최민호 세종시장과 남상현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회장이 ‘22년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세종] 김민희 기자=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결핵 퇴치사업 재원을 마련하고 결핵 예방을 알리기 위해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을 추진한다.

시는 24일 시장실에서 최민호 시장, 남상현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2년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핵,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을 극복하고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결핵협회는 ‘꿈을 향해! 세계를 향해! 손홍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씰’이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축구선수 손홍민과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이번 증정식을 시작으로 모금운동에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결핵의 심각성을 알려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결핵환자 지원, 취약계층 검진 등 결핵퇴치 사업 재원마련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지난해 진행한 모금운동에서는 총 351만 원이 모여 결핵검진 사업, 교육훈련사업, 환자보호시설지원사업, 학생 행복나눔 지원사업 등에 사용됐다.

최민호 시장은 “결핵은 여전히 한 해 1,50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감염병으로 환자 발견과 치료에 막대한 재정적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예방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마련을 위해 시민들이 모금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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