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행복복지재단과 세종시니어클럽이 함께하는 “모두행복한 날”

헤럴드 세종 승인 2022.11.23 14:51 | 최종 수정 2022.11.25 08:55 의견 0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노인일자리사업 일가견 대국민 영상·수기 공모전 대상을 수여한 세종시NearTV(이송희·빈창숙·김기섭)와 시상을 진행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세종충북지역본부의 이상철 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헤럴드세종] 김민희 기자=세종행복복지재단(이사장 이도윤)과 노인일자리전담기관 세종시니어클럽(관장 이도현, 이하 세종시니어클럽)은 ‘김치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세종시행복노인복지센터에서 ‘제1회 모두행복한 날’ 행사를 펼쳤다.

행사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세종·충북본부 이상철 본부장,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정미선 관장,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박주혜 사무처장, 세종특별자치시 임규모 정책특별보좌관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1부·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 행사에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한 노인일자리사업 ‘일가견 대국민 영상·수기 공모전’에서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세종시NearTV의 시상이 진행됐다.

상을 받은 세종시NearTV의 참여자 이송희 프로듀서는 “노인일자리를 통해 좋은 동료들을 만나고, 세종시니어클럽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함께 한 동료들과 기관에 감사를 표했다.

세종행복복지재단(이도윤 이사장)과 세종시니어클럽(이도현 관장)이 공동주관한 ‘모두행복한 날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에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세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주민이 함께했다.


2부 행사는 지역 내 독거노인과 노인학대 피해 가정 등 총 70여 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행사를 공동 주관한 이도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역할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도현 세종시니어클럽 관장(사진 가운데)과 세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김장을 하고 있다.


이도현 관장은 “바쁘신 와중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이신 여러 단체 직원 및 지역주민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세종행복복지재단과 함께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사랑과 섬김, 행복을 나누며 어르신들과 동행하는 세종행복복지재단과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행복한 노인’이라는 슬로건아래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세종시니어클럽의 ‘모두행복한 날’로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오래 퍼져나가길 기대해본다.

세종시니어클럽 이도현 관장(사진 가운데)이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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