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평진원, 일쉼동체 사례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일생활균형 기관사례 공모 수상기관 중 유일한 공공기관

헤럴드 세종 승인 2022.11.23 14:43 | 최종 수정 2022.11.23 14:51 의견 0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워라밸 기관사례 공모전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했다.


[헤럴드세종] 김민희 기자=(재)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 이하 평진원)이 23일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개최한 ‘2022 고용노동부 일쉼동체 워라밸 기업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한 이번 공모는 전국 모든 근로자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제도 활용 경험과 직장 내 일하는 문화개선 사례 등을 발굴‧확산하고 기업 현장의 공감대 형성 및 실천을 유도하고자 진행되었다.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평진원은 ▲근로시간 단축 제도의 소개와 ▲임직원이 제도를 활용한 사례 인터뷰 내용을 공모하여 기관사례 공모 ‘근로시간 단축 분야’에서 최고 수상의 좋은 결과를 얻었다.


특히 평진원은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기관 중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법과 규제 등 공공의 영역에서 지켜야 하는 필수 사항을 지키며 워라밸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례를 나누어 타 공공 및 민간 기관에 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영송 원장은 “평진원의 워라밸 사례가 전국 공모에서 수상하여 기쁘다”며 “지속적인 워라밸 실천 문화를 조성하여 일의 성과와 삶의 즐거움이 풍요로워지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진원은 지난 10월, 대전‧세종 지역의 일‧생활 균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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