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제천변에 숲길 조성해 누구나 찾고 싶은 제천 만든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 임채성 행정복지위원장, 김재형‧이현정 의원
20일 제천변 방문해 숲길 조성방안 등 논의

헤럴드 세종 승인 2022.09.21 08:58 | 최종 수정 2022.09.21 08:59 의견 0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제천변 숲길 조성방안 협의를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헤럴드세종] 김윤영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장과 임채성 행정복지위원장, 김재형‧이현정 의원은 지난 20일 제천변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아름동과 고운동, 종촌동으로 이어지는 숲길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관계부서인 세종시 산림공원과, 치수방재과, 공원관리사업소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제천은 세종시 아름동과 고운동, 종촌동, 나성동을 따라 흐르는 도심 하천으로 전체 길이는 5.59km에 달한다. 세종시는 현재까지 1생활권 내 세종국제고와 어진중학교에 이르는 제천의 2.9km를 인수한 상태다.

주요 협의 내용은 ▲‘하천법’ 및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에 적합한 수목 식재 ▲홍수에 따른 수목 전도 등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식재 구역 검토 ▲환경과 미관을 고려한 수종 선정 등이다.


상병헌 의장은 “제천변이 주민들의 휴식과 운동 공간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만큼, 제천 환경 정비와 미관 개선을 위해 아름동과 종촌동 일대 제천변에 적정한 수목을 심어 숲길 형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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