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토너먼트 대회 개최

축구, 배드민턴, 탁구 등 13개 종목…435팀 4,519명 학생 참여

헤럴드 세종 승인 2022.09.20 13:35 의견 0
세종시 일원에서 초등부 연식야구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모자를 던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세종] 김윤영 기자=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학생들의 건강 체력결손을 회복하고, 활기 넘치는 학교의 일상 회복을 위해 2022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한다.

토너먼트 대회는 지난 9월 17일 초등부 연식야구 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3개월간 13개 종목이 세종시 일원에서 운영된다.

경기종목은 (대면) 축구, 배드민턴, 탁구, 티볼, 족구, 농구, 3대3 농구, 핸드볼, 연식야구, 프리테니스, 창작댄스, 에어로빅(힙합)이고 (비대면) 단체줄넘기이다.

1학기 진행되었던 리그(70교, 377팀, 3,823명) 대회에 이어 토너먼트 대회에는 73교, 435팀, 4,519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세종시교육청은 대회 출전 학생들의 건강 상태 확인, 마스크 착용 관람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고, 코로나19로 움츠렸던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다시 한번 활짝 기지개를 켜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면 등교를 통해 교육결손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청소년기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해 학생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학교체육 활동이 하루빨리 정상화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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