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마을방과후로 배움의 꽃이 피었습니다

세종시교육청, ‘세종! 온(溫, on)마을방과후’ 소식지 3호 발간

헤럴드 세종 승인 2022.08.16 14:12 의견 0
세종! 온마을방과후 소식지 표지


[헤럴드세종] 김민희 기자=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세종의 마을 곳곳에서 운영 중인 마을방과후의 알콩달콩 행복한 배움의 이야기를 담은 ‘세종! 온(溫, on)마을방과후’ 소식지 3호를 발간했다.

마을방과후는 세종시 관내 교육 유관기관과 연계해 초·중·고 학생뿐만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삶의 공간인 마을에서도 질 높은 방과후·돌봄을 실현하고자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 5년 차를 맞았다.

소식지는 마을방과후 배움터에서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의 이야기, 한 아이도 소외됨이 없이 정성을 다해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을 돕는 손길들의 미담을 알리고,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발간됐다.

소식지는 마을방과후 소개, 학생․학부모․강사의 참여 수기, 마을방과후 운영기관 소식 등을 담아 마을방과후의 전반적인 운영을 살필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의 배움과 자람, 학부모의 응원과 격려, 강사와 운영진의 열정과 지원 등 이야기와 생생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사진도 담고 있다.

또한, 방과후 정책의 발전 방향 탐색을 위한 심도 있는 전문가 논의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마을방과후 소개, 마을방과후 운영기관 사례 소개 등 마을방과후의 이모저모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소식지는 마을방과후 운영기관과 관내 학교 등에 배부되었고, 책자뿐만 아니라 e-book, pdf파일로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알림판 및 방과후학교 누리집에 탑재되어 있다.

이재택 교육협력과장은 “세종시를 대표하는 마을연계사업으로 세종시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생생한 운영사례를 알리고 전달하는 것 역시 우리 교육청의 중요한 의무 중 하나이다”며, “앞으로도 소식지가 마을과 협력하는 정책에 대한 관심을 보다 높이고 마을의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해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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