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환자경험평가, 전국 국공립대병원 2위’ 기록

6개 평가 항목 우수한 성적, ‘병원 환경’ 최고 수준 평가받아

헤럴드 세종 승인 2022.08.02 17:17 의견 0
세종충남대병원 전경


[헤럴드세종] 김윤영 기자=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신현대)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1년 3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국공립대학교병원 가운데 최상위 수준으로 평가됐다고 8월 2일(화) 밝혔다.

환자경험평가는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정부가 환자들이 체감한 각급 병원의 의료서비스 질을 평가하는 것으로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 전국 35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간호 영역 ▲의사 영역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 환경 ▲환자 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6개 항목에 걸쳐 실시됐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6개 평가 항목에서 종합 평균 86.18점을 획득해 전국 국공립대학교병원 중 2위에 오르는 뛰어난 성적을 받았다.

특히 평가 영역 중 ‘병원 환경’ 항목은 94.76점을 기록해 평가에 참여한 359개 의료기관 중 전체 2위에 올랐다.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최우수등급, 녹색건축 인증(G-SEED 우수등급, 신재생에너지 공급 비율 18.16%, 에너지 성능지표 97.23점 등 최고의 시설 인프라가 반증하고 있다.

개원 2년여에 불과한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기대가 현실이 되는 병원’을 기치로 내걸고 따뜻한 소통을 통한 ‘사람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50년 전통의 충남대학교병원 본원의 명성을 이어받아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인 의료시스템과 최고 수준의 시설로 지역민들에게 건강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신현대 원장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내원객에게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환자 중심 병원으로 지역을 넘어 글로벌 병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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