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헌 세종시의원 후보, 교통안전시설 운영 상태 점검

- 현역 의원 임기 중 추진한 아름초 통학로 주변 안전 시설 설치 완료
-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
- 상 후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 조성돼 보람 느껴...

헤럴드 세종 승인 2022.05.13 23:31 | 최종 수정 2022.05.15 08:29 의견 0
상병헌 세종시의원 후보(아름동, 제9선거구)가13일 현역 의원 임기 중에 추진한 교통안전시설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면서 통학하는 학생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헤럴드세종] 김윤영 기자=상병헌 세종시의원 후보(아름동, 제9선거구)는 13일 지난 임기 중에 추진한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이 교통안전 시설은 상병헌 후보가 현역 의원으로 활동 중인 지난 2022년 초, 아름초등학교 통학로 현장 점검을 통해 사고 위험등 불안 요인이 많은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세종시 교통정책과와 아름초 교장 및 교감, 학부모, 범지기마을 8‧10단지 주민대표 등과 협의를 통해 추진한 것이다.

시설의 주용 내용으로는 ▲차량 주행속도를 안내하는 스피드 디스플레이(2개소)와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6개소) ▲과속 단속카메라 1개소 추가 설치이다.

이 시설이 지난 5월 1일 완료(단속 카메라는 설치장소와 기종을 검토 중이며 금년 9월 완료 예정)됨에 따라 학부모와 주민들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병헌 세종시의원 후보는 “세종시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을 지향하는 도시인 만큼 학교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아름초 통학로 교통안전시설 설치로 아름초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이 조성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상 후보가 임기 중에 추진한 '아름 2중학교 신설'건은 오는 2학기에 학생을 맞을 수 있도록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고, 오가낭뜰 공원에 신축 중인 '다목적 실내체육관'도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차량 주행속도를 안내하는 스피드 디스플레이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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