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숙 세종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 돌입

나성동의 첫 시의원, '함께하는 젊은 정치' '김효숙이 합니다!

헤럴드 세종 승인 2022.05.13 22:07 | 최종 수정 2022.05.13 22:17 의견 0
김효숙 세종시의원 후보가 오늘(13일)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헤럴드세종] 김윤영 기자=김효숙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39세·나성동·제17선거구)가 13일 오후 4시 30분 나성동 선거 캠프에서 개소식을 열고 6.1 지방선거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위원장과 홍성국 국회의원,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와 시민, 당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와 격려사, 후보자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김효숙 후보자는 인사말에서 “세종시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후 나성동 시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안전과 교육, 문화, 교통, 경제, 환경 등 꼭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나성동의 발전과 세종시의 미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 바쳐 일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 공약으로 ▲대각선(X자)횡단보도 설치 ▲나성초·중 학급수 부족 해소 ▲다채로운 나성문화벨트 조성 ▲주차장 정비 중심상권 활성화 ▲출퇴근 시간 신호체계 개선 접근성 확보 보행 5교 설치를 제시했다.

이어서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를 비롯한 18명의 시의원 후보와, 2명의 비례대표 모두 가슴 뛰는 도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원팀이 돼 선거 최일선에서 뛰겠다”고 강조했다.

강준현 국회의원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축사에서 “의원실 보좌진으로 근무할 때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내는 능력을 보여줬다”며 “탁월한 업무능력과 겸손함으로 승리한다면 시의원으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국 국회의원


홍성국 세종시갑 국회의원은 “선출직 공직자가 될 준비가 잘 된 후보”라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젊고 신선한 정치를 실현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는 “김효숙 후보는 그동안 발로 뛰어 나성동의 발전을 위한 세밀한 공약을 만들었다”며 “정치와 행정 경험과 능력이 충분한 후보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7선거구(나성동) 시의원에 도전하는 김효숙 후보자는 강준현 국회의원실 보좌진과 대전일보사 취재기자, 더불어민주당 제20대대통령 세종선거대책위원회 청년대변인, 대전복지재단 기획홍보팀 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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