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예비후보와 세종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간 정책 협약식 개최

헤럴드 세종 승인 2022.05.12 22:27 의견 0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좌에서 4번째)와 세종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관계자들이 정책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헤럴드세종] 김민희 기자=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5시 세종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대평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정책협약식에는 최교진 예비후보 측에서 최 예비후보와 가명현 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하고, 세종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측에서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 박미향, 세종지부장 강현옥,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본부장 이윤희, 세종지부장 박주남, 전국 여성노동조합 위원장 최순임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 예비후보는 “교육수도 완성을 위해 세종교육공동체의 일원인 공무직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교 공무직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박미향 위원장은 “그동안 학교 노동자를 위해 애써온 최 후보의 진심을 안다.”며 “이번 선거에서도 꼭 승리하여 학교 노동현장 여건 개선에 애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측은 ‘학교비정규직 법제화와 임금체계 개편으로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한다.’는 합의안을 비롯하여 총 25개 세부 항목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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