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정치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신구도심 균형발전 5대' 공약 발표

-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및국회 세종의사당 추진, 대통령 집무실 설치 ,
- 중앙 행정기관 추가 이전 및 국립세종의료원 건립...
- 북부권 주민과 기업을 위한 구청 설치와
-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과 인구 10만 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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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세종 승인 2022.05.12 10:33 | 최종 수정 2022.05.12 10:36 의견 0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선서 캠프에서 '정치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신구도심 균형발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헤럴드세종] 김윤영 기자=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는 12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정치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신구도심 균형발전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춘희 시장 후보는 "세종시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행정수도 이전 공약으로부터 출발한 도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가 시작되고 있다"면서, "2024년 국회의원 총선거에 맞춰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 후보는 '정치·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추진 ▲대통령 집무실 설치 ▲국회 세종의사당 추진 ▲중앙 행정기관 추가 이전 ▲세종 미디어클러스터 조성 ▲국립 민속미술관 이전 및 한옥마을(한국전통마을) 조성 ▲국립세종의료원 건립 ▲을 제시했다.

또한, 조치원을 비롯한 북부권에 주거와 행정기능을 배치하는 등 본격적인 도시 조성을 위한 공약으로, ▲북부권 주민과 기업을 위한 구청 설치 ▲청춘조치원 사업 시즌3의 핵심사업으로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과 인구 10만 시대를 약속했다.

이 후보는 "올해는 세종시 출범 1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도시 성장과 시민 여러분의 요구에 부응한 대담한 변화로 세종시를 '대한민국 행복 1번지', '시민행복 최고 도시'로 만들겠다"는 말로 행정수도 완성과 신구도심 균형발전 공약 발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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