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세종시의원 후보 도농 상생을 위한 맞춤형 공약 발표

12일, 도농상생공약·면지역 공통공약·지역별 공약 등 총 27가지 공약 발표

헤럴드 세종 승인 2022.05.12 09:16 의견 0
박성수 세종시의원 후보


[헤럴드세종] 김윤영 기자=세종시의회의원선거 제4선거구(연기·연동·연서·해밀) 더불어민주당 박성수 후보가 12일 이번 선거에 출마하며 지역별 공약을 발표했다.

박성수 후보는 모두 27가지의 공약을 발표했다. 세부적으로는 도농상생 공약 4가지와 면지역 공통공약 6가지 그리고 연기·연동·연서·해밀의 지역별 공약 17가지를 발표했다.

주요 공약을 살펴보면, 도농상생 공약으로 ▲이동식 직거래장터 ▲상시체험농장 조성(시범사업) ▲산림복합형(산림텃밭) 사업 확대 ▲도농 자매학교 확대를 약속했다.

면지역 공통공약으로는 ▲농업보조금 정책 개선 및 농업예산 증액 ▲농가소득 증대사업 확충 및 도시가스 공급지역 확대 ▲수요응답형 마중택시 증편 ▲어르신 일자리 사업 및 체육시설 확충 ▲천원 에듀콜 택시 운영 ▲특성화 프로그램(1인, 1악기·1스포츠) 지원이 포함됐다.

박 후보는 이 외에도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도 제시했다.

연기면 공약으로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규제 완화 ▲복컴 위치·기능을 재검토하여 다기능 복합공간 조성 ▲도로 신설 및 구조 개선 등을 약속했다.

연동면 공약으로는 ▲체험·치유·관광형 농업캠핑장 추진 ▲농촌형 로컬푸드 직매장(싱싱장터) 건립 ▲장욱진 기념관 사업부지 내 주민참여형 「카페·식당·기념품 매장」 추진 ▲미호천 체육공원 내 경관 개선 등을 약속했다.

연서면 공약으로는 ▲고복저수지 자연공원에 수변데크, 출렁다리, 분수대, 음향시설 설치 ▲봉암리 도시계획도로 조기 착공 ▲복합커뮤니티센터 조기 착공 등을 공약했다.

해밀동에는 ▲셔클과 보조 BRT 노선 확보로 생활권 이동 편의성 개선 ▲해밀동·산울동 연결보행로(하이브릿지) 조기 착공 ▲해밀동 상징 시계탑·조명 설치 ▲운동장 내 ‘미세먼지-생활정보-시계’ 기능이 포함된 다기능 전광판 설치 ▲ 해밀초, 「교육마을+학습정원화+디지털전환교육」를 통한 미래선도학교 운영 ▲해밀중, 합리적인 시설(운동장, 체육관 등) 운영방안 마련 ▲해밀고, 국제화 집중교육과정 확대 운영 및 「개인 맞춤형 학습-진로-진학」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그동안 연기·연동·연서·해밀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약으로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견을 수렴해 도농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박 후보는 지난 2003년 국회에서 정치를 시작해 지난 20년 동안 이해찬국회의원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정책실장,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정책위원장,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현재는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헤럴드 세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