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헌 시의원 후보 봉축 법요식 참석

세종시민의 행복과 번영을 기원, 가족의 건강과 소원이 이루어 지길 소망...

헤럴드 세종 승인 2022.05.08 23:00 | 최종 수정 2022.05.08 23:09 의견 0
영평사에서 열린 '불기 2566(2022)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에서 상병헌 세종시의원 후보가 욕불의식을 하고 있다.


[헤럴드세종] 김윤영 기자=상병헌 세종시의원 후보(제9선거구, 아름동)는 8일 대한불교 조계종 장군산 영평사(주지스님 환성 幻惺)에서,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불기 2566(2022)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했다.

이날 법요식에 참석한 상병헌 후보는 부처님의 탄신을 축하하며 일일 연등을 접수하고 세종시민의 행복과 번영을 기원했다.

불교에서 연등은 부처님 오신 날을 일컫는 말로 '무지에 찬 어두운 세계를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로 밝게 비춘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으며, 정월(正月) 보름에 불을 켜고 부처에게 복(福)을 빌기도 한다.

또한, 부처님 오신날이 되면 사찰 안에서 아기 부처님의 정수리에 물을 붓는 욕불의식(浴佛儀式)이 거행되는데, 욕불은 향을 널어 달인 물을 탄생불(석가가 태어날 때의 모습을 하고 있는 불상)의 머리부터 끼얹으며 씻기는 의식으로, 부처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리는 중요한 의식이다.

상 후보는 이 의식에 참여해, "부처님께 경건한 마음을 바치고 우리의 내면을 정화하는 계기로 삼아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진하며 부처님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영평사를 찾는 많은 분들이 욕불의식과 연등을 통해 가족의 건강과 소원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상병헌 후보가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신도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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