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38만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

- 세종시의회 금년도 의정 방향 및 목표.
△국회의사당 조기 건립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주민 조례 발안제 도입 및 의회 인사권 독립
- 73회 임시회, 17일~27일까지 11일간 총 32개 안건 처리
- 이 의장, ‘행정수도 세종’으로 본격 도약하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길 기대...

헤럴드 세종 승인 2022.01.14 15:01 | 최종 수정 2022.01.14 15:04 의견 0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이 73회 임시회 의사일정과 주요 안건 및 2022년도 의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헤럴드세종] 김윤영 기자=세종시의회(의장 이태환)는 14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오는 17일 개회하는 73회 임시회 의사일정과 주요 안건 및 2022년도 의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비대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태환 세종시 의장은 "올해는 호랑이의 용맹한 기상처럼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하여 38만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특히, 올해는 우리 시 출범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토대로 ‘행정수도 세종’으로 본격 도약하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는 말로 회견을 시작했다.

세종시의회의 금년도 의정 방향 및 목표는 ▲'국회의사당 조기 건립'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그리고 지방자치법 개정에 맞춘 시민주권 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 조례 발안제 도입 및 의회 인사권 독립’이다.

2022년도 첫 임시회는 오는 17일 개회해서 27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 안건은 총 32건으로, 의원발의 조례안 18건, 결의안 2건,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조례안 8건, 동의안 2건, 기타 2건이 접수돼 처리될 예정이다.

17일 1차 본회의에서는 김원식, 상병헌, 임채성, 이재현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집행부의 2022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 차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 정부의 사도 광산 세계유산 등재 추가 중단 촉구 결의안”에 대한 심의가 있을 예정이다.

1월 18부터 25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2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청취와 조례안 및 결의안 등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며,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순열 의원의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과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하는 조례안 등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박성수 교육안전 위원장
유철규 행정복지 위원장
임채성 산업건설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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