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서면 돈햅, 취약계층에 겨울 잠옷 기부

연서면지사협, 관내 저소득층·사회복지생활시설 등에 전달

헤럴드 세종 승인 2021.11.24 09:00 의견 0

[헤럴드세종] 김윤영 기자=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돈햅(대표 안부용)이 24일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병인·김병민)에 겨울 잠옷 851벌을 지정 기탁했다.

돈햅은 방진복, 방진화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그동안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정기적인 이웃돕기 성금 기부,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다.

안부용 대표는 “지사협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많이 봐 왔다”면서 “이번 겨울 잠옷 기탁으로 어려운 분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에 기탁받은 겨울 잠옷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저소득 가구와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최병인 연서면장은 “추운 날씨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온정을 베풀어주신 돈햅 안부용 대표님에게 감사하다”며 “겨울철 추위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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