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소정면 8개 단체, 주민주도형 마을계획 논의

단체 정보공유·협업 논의…단체활동 홍보 강화

헤럴드 세종 승인 2021.10.14 09:25 | 최종 수정 2021.10.14 09:26 의견 0


[헤럴드세종] 김민희 기자=세종시 소정면(면장 신을재)의 8개 유관단체장이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13일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단체는 주민자치회, 이장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주민위원회의 등이다.

이날 단체장들은 회의에서 각 단체 현황과 올해 추진한 사업 정보공유, 향후 추진할 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단체별 환경정화활동, 재능기부활동 등 중복을 방지하기 위해 단체 특성에 맞게 활동분야를 조정했다.

이 밖에도 소정면에서 지원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한 안내와 단체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을재 소정면장은 “이번 소정면 대표 8개 단체장 회의로 참여와 소통의 주민주도형 정책 실현을 앞당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참여단체를 확대하고 행정과의 유대강화를 통하여 다양하고 효율적인 단체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 면장은 이어 “단체별 활동결과를 언론홍보와 더불어 면사무소 정문 주민자치회 게시대에 비치해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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