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제71회 임시회 개회

- 14일 부터 22일 까지 9일간 열려
- 의원발의 조례안 등 총63건 처리 예정

헤럴드 세종 승인 2021.10.14 10:19 | 최종 수정 2021.10.14 10:32 의견 0
이태환 세종시의 의장이 제71회 임시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헤럴드세종] 김윤영 기자=세종시의회(의장 이태환)는 14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과 민간위탁 및 출연 동의안 등의 심사가 있을 계획이다.

임시회에 접수된 안건은 총 63건으로, 의원발의 조례안 33건과 결의안 2건,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조례안 11건, 동의안 14건, 의견청취 1건 등이 접수됐다.

오늘 1차 본회의에서는 서금택 의원의 '세종시 재정 안정을 위한 보통교부세 확충 방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해 임채성, 안찬영, 이순열, 채평석 의원의 자유발언에 이어 '제71회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의결했다.

15일부터 21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민간위탁 동의안 및 출연 동의안 심사가 진행되고, 2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병헌, 이재현, 차성호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하는 조례안 및 결의안 등에 대한 심의‧의결이 있을 예정이다.

이태환 의장은 개회사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국회 세종시대’를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역사적 결단으로 국가균형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할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우리시 의회가 앞장서서 시 집행부와 함께 선도적 지원 및 협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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