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개교 70주년 기념 타임캡슐 매설식 개최

- 1951년 지역민의 염원으로 개교 후 초일류 대학으로 도약과 발전
- 타임캡슐에는 70년 역사의 대표 기념물과 코로나시대 상징물인 마스크 등 넣어 봉인
- 개교 100주년인 2051년 9월 27일개봉...

헤럴드 세종 승인 2021.09.28 19:32 | 최종 수정 2021.09.28 22:46 의견 0
충북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타임캡슐 매설식이 진행되고 있다.


[헤럴드세종] 김윤영 기자=충북대(총장 김수갑)는 28일 오전 10시 충북대 캠퍼스 내 개신동산과 개신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교 7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타임캡슐 매설식을 개최했다.

오늘 행사는 김수갑 충북대 총장과 도종환 국회의원, 김병우 충북도 교육감, 김창호 한국이미지 대표(타임캡슐 제작사), 임직원 및 졸업생과 학생, 시민 등 최소인원이 참석해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며 1,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1951년 지역민의 염원으로 개교한 충북대의 개교 70년이라는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염원하기 위해, '개교 70주년 타임캡슐' 매설식이 있었으며, 이어서 도종환 시인의 기념시비 헌시가 있었다.

이날 매설한 타임캡슐에는 충북대의 70년 역사를 대표하는 기념물과 구성원 사진, 코로나 시대를 담은 간부진들의 사인이 담긴 마스크 등 현재의 역사를 추억할 수 있는 기념물을 넣었으며, 앞으로 30년 뒤에 개봉된다.

타임캡슐 매립식 후 계속된 2부행사에서는, ▲총장 기념사 ▲70년사 배경영상 상영 ▲자랑스러운 개신인 표창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 ▲BK21 FOUR-GALAXIA 시상 ▲감사패 수여 ▲직지체 전달 ▲새롭게 리뉴얼 된 충북대학교 UI선포에 이어, 역사관 공사현장 방문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한편 오늘 충북대 70주년을 기념해 매립한 타임캡슐은 타임캡슐 전문회사인 (주)한국이미지에서, 충북대를 상징하는 모형의 이미지로 높이 1m 30cm, 지름 50cm의 특수 스테인레스 특수강으로 제작했으며, 충북대학교 창립 100주년인 2051년 9월 27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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