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다정동, 추석 앞두고 온정의 손길 이어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즉석밥 등 담긴 생필품 20박스 기탁

헤럴드 세종 승인 2021.09.14 08:57 의견 0


[헤럴드세종] 김민희 기자=추석 명절이 가까워져 오면서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동장 김학준)으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세종지부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지난 13일 다정동을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박스 20박스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생활필수품박스는 즉석밥, 찌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정동은 관내 독거노인 가구, 한부모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학준 다정동장은 “추석을 맞아 다정동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후원품을 기탁해주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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