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반짝” 비대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알리미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3곳 야간 그림자 조명 설치

헤럴드 세종 승인 2021.09.14 08:56 의견 0


[헤럴드세종] 김윤경 기자=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재긍·김선호)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주민참여를 비대면으로 유도하기 위해 ‘야간 그림자 조명(로고라이트)’를 관내 3곳에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야간그림자조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사각지대 발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한솔동지사협 홍보·복지자원 발굴을 위한 홍보 등 4가지 이미지가 교차돼 바닥에 비춰지며, 연중 상시로 야간에 운영된다.

설치장소는 3단지 상가 앞, 5단지 맞은편 아침뜰근린공원 앞, 7단지 맞은편 상가 앞 등으로 야간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우선 설치했으며, 향후 사업 효과 등을 검토해 추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임재긍 한솔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야간 그림자조명 설치를 통해 우리 위원들이 미쳐 파악하지 못한 복지사각지대가 구석구석에서 발굴되길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한솔동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헤럴드 세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