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면분회『삼계탕나눔 동네행복지킴이 3차 봉사』전개

헤럴드 세종 승인 2021.08.19 18:20 의견 0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연기면분회 회원들이 “삼계탕나눔 동네 행복지킴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세종] 김윤영 기자=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연기면분회(분회장 신동익)는 2021.8.19(목)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삼계탕나눔 동네 행복지킴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연기면분회는 연기면사무소와 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원을 받아 형편이 어려운 연기면지역 독거노인 등 100가구에 대해 삼계탕과 반찬을 만들어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는 신동익 연기면분회장, 임헌수 여성회장 등 회원 18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무더위에도 전일부터 이틀에 걸쳐 100가구에 지원할 삼계탕, 겉절이, 오이초절임 등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고 준비한 음식은 오후에 연기면사무소를 통해 100가구에 전달한다.

​신동익 연기면분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에 지친 독거노인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어 그분들께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드리기 위해 연기면사무소의 후원을 받아 삼계탕을 나누는 동네 행복지킴이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헌수 연기면분회 여성회장은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이 더욱 힘들었지만 독거어르신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을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생각하니 뿌듯했다”며 “봉사활동에 같이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어려운 시기를 모두 힘을 합쳐 슬기롭게 이겨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는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스크 6천장을 지원했으며, 각 읍면동분회 자체적으로 관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동네행복지킴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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