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공주대학교 원성수 총장, 학생과의 랜선 간담회 가져

헤럴드 세종 승인 2021.07.30 09:10 의견 0

[헤럴드세종] 김윤영 기자=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29일 백제교육문화관 컨벤션홀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상황에서 학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총장과의 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총장과 Zoom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발생하는 학교생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해 사전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사전질의와 즉석에서 이루어지는 실시간 질의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의 사전질의에서는 2학기 수업운영과 방역체계 및 삼각캠퍼스 운영에 따른 불편함에 대해 건의하였으며, Zoom으로 참여한 93명 학생 중 총장님께 직접 질의한 실시간 질의에서는 최근 공주대가 중점을 두고 있는 세종캠퍼스 설립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어려운 대학 현실에 총장님의 대학운영 방안에 대한 총장님의 의지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공주대 총학생회(학생회장 유인학)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코로나19로 2년 동안 캠퍼스에 나올 수 없었던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학교운영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원성수 총장은“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건의한 사항에 대해 최선을 다해 개선하여 2학기 꼭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으며 항상 학생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음을 강조하였으며, 남은 임기동안 내실을 기하는 행정활동으로 수업질 제고 및 시설개선 등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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