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씨앗찬가게 기업연계형 자활모델 만든다

22일 채선당 도시락&샐러드 도담점 개소…다양한 간편식 판매

헤럴드 세종 승인 2021.07.22 17:52 의견 0

[헤럴드세종] 김민희 기자=세종시 직영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성숙)가 자활근로사업단 ‘행복씨앗찬가게’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22일부터 ‘채선당 도시락&샐러드 도담점’을 개소 운영한다.

행복씨앗찬가게는 분식 및 밑반찬을 조리해 판매하는 자활근로 사업단으로, 지난 6월 (재)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1년 자활근로 사업장 공간 확보·환경개선 공모’에 선정됐다.

행복씨앗찬가게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중앙자산키움펀드 기금과 세종시 자활기금 등 총 1억 원을 활용,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대표이사 김익수)와 협업으로 사업단을 확장 운영하게 됐다.

채선당 도시락&샐러드에서는 잘 차려진 한상차림의 도시락과 신선한 채소를 이용한 샐러드, 언제든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24 배달 운영을 통해 세종시 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간편식을 선보일 계획이다.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는 이로써 자활근로사업의 매출 증대와 자활근로 참여자의 성공적인 자립에도 한발 앞서 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홍기 시 복지정책과장은 “채선당 도시락&샐러드 도담점은 성공적인 기업연계형 자활모델로써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자활기업 창업을 통해 자활사업을 활성화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는 세종시 남부권역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 7월 개소했으며 현재 12개 사업단에서 70여 명의 자활참여자에 대한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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