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Cheer up day’ 신규간호사 첫 돌잔치

지난 1년 노고 격려, 간호사로서의 자부심과 소속감 높여

헤럴드 세종 승인 2021.07.21 10:34 의견 0
세종충남대병원 신규간호사 첫 돌잔치 ‘Cheer up day’에서 나뇽길 원장(사진:중앙)과 간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세종] 김유녕 기자=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은 20일 4층 도담홀에서 제1회 신규간호사 돌잔치 ‘Cheer up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0년 3월부터 6월까지 입사한 신규간호사 80명을 대상으로 지난 1년 동안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잘 적응해 온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1년 전인 2020년 7월 16일 개원한 세종충남대병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개원하며 진료, 교육, 연구, 공공보건의료 등 각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돌잔치는 나용길 원장의 축사와 이신숙 간호부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신규간호사들이 직접 제작한 ‘나의 1년을 돌아보며’ 동영상 시청, ‘반짝이는 날들을 응원해’를 주제로 한 응원 영상과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롤링페이퍼 전달이 이어졌다.

특히 분만, 육아휴직인 신규간호사 5명도 참여해 동료들과 함께 그간의 피로를 날렸으며 이들에게는 돌잡이 선물도 제공됐다.

행사에 참가한 심나라 간호사는 “동기들과 더 끈끈한 동료애가 생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간호사로서의 자부심과 세종충남대병원에 대한 소속감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나용길 원장은 축사를 통해 “세종충남대병원의 안정적 개원과 더불어 지난 1년간 각종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구성원의 노력과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지난 1년간 잘 적응했고 열심히 근무한 모든 간호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축하했다.

이신숙 간호부장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가 간호사로서의 업무를 수행하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따뜻한 환자 중심의 간호를 통해 개인의 성장과 병원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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