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치안강화를 위한 신규 지구대 설계공모 개최

도담어진지구대 건립사업 건축설계공모 공고

헤럴드 세종 승인 2021.07.21 10:08 의견 0

[헤럴드세종] 김윤영 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은 7월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1-5생활권에 건립예정인 ‘도담어진지구대’의 건축설계공모를 행복청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도담어진지구대는 세종시 도담동, 어진동, S-1생활권 등을 관할하는 신규 지구대로 대지면적 1,400㎡, 연면적 933㎡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공고된 설계공모 지침에 따르면, 도담어진지구대의 주요시설은 직원업무공간, 민원실, 회의실 등으로 구성되며, 각 시설의 연계와 통합을 고려하여 효율적인 공간 구성 계획안을 제안하도록 했다.

또한, 도담어진지구대 건립부지 주변에는 정부세종청사 및 세종호수공원 등 행복도시의 상징적인 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주변환경과 조화될 뿐만 아니라, 신속한 출동을 위한 동선계획도 함께 제시토록 했다.

설계공모 참가등록은 7월29일(목) 17:00까지 공모지침에 제시된 전자우편으로만 접수를 받으며, 수요기관인 세종지방경찰청이 참여하는 현장설명회를 8월 3일(수)에 개최하여 사용자의 요구기능 등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안 접수와 심사위원회 및 당선작 발표는 9월중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도담어진지구대의 설계권이 주어진다. 그 밖에 설계공모와 관련된 소식은 행복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석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이번 설계공모에 많은 건축가들이 참여하여 우수한 작품을 경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담어진지구대 건립으로 도담·어진동 등 국가중요시설 밀집지역에 대한 치안서비스가 크게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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