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도서‧큰 글자 도서로 편하게 독서하세요

평생교육학습관,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점자도서, 큰 글자 도서 확충

헤럴드 세종 승인 2021.07.21 09:50 의견 0
점자도서, 큰 글자 도서 비치 모습


[헤럴드세종] 김민희 기자=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관장 김진화, 이하 평생교육학습관)은 시각장애인, 노년층 등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점자도서와 큰 글자 도서를 지원한다.

현재 평생교육학습관은 점자도서와 큰 글자 도서를 신규로 확충하고, 700여 권의 관련 도서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도서는 인쇄 활자와 점자가 함께 인쇄되어 있어 시각장애의 정도에 따라 활자와 점자를 함께 이용할 수 있고, 큰 글자 도서는 노년층과 저시력자가 볼 수 있도록 일반 활자본보다 크게 출판되어 가독성을 높인 도서로, 평소 작은 활자본에 불편함을 느끼던 이용자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도서는 자유롭게 열람과 대출이 가능하며, 장애인 이용자의 경우 ‘책나래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무료 택배로 도서를 받아 볼 수 있다.

김진화 평생교육학습관장은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도서를 꾸준히 비치해 지역 내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학습관(☎044-410-1440~1)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헤럴드 세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