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뿜뿜!

- 세종교육원, 제9회 세종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결과 발표
- 초등 40편, 중등 22편, 고등 14편 총 76편 수상

헤럴드 세종 승인 2021.06.10 21:31 의견 0
세종시 반곡고에서 열린 제9회 세종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모습.

[헤럴드세종] 김민희 기자=세종시교육청교육원(원장 강양희, 이하 세종교육원)은 지난달 27, 29일 2일에 걸쳐 반곡고 강당에서 개최한「제9회 세종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결과를 발표했다.

발명품경진대회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시키고,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여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과학에 대한 탐구심 및 발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발명품경진대회는 초·중·고 학교급별로 대회를 진행하였으며, 초등 100편, 중등 55편, 고등 36편 총 191편의 창의적인 발명품이 출품됐다.

참가 학생들은 발명품을 제작한 동기와 발명과정, 결과물을 심사위원 앞에서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질문에 답하기도 하며 창의성과 과학적 사고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그 결과 세종교육원은 초등 40편, 중등 22편, 고등 14편 총 76작품을 수상작(특상 12편, 우수상 25편, 장려상 39편)으로 선정했다.

특상 수상작 중 심사위원 협의를 통해 선정된 4편은 오는 8월에 개최 예정인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하며, 출품작에 대해 상담 계획을 수립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강양희 세종교육원장은 “우수한 발명 작품을 만들기 위해 우리 학생들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스스로 배우고 생각하는 좋은 성장의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학생들이 재미있게 즐기면서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과학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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